무장애여행 이라서 딸애와 함께 양구를 찾았다.
DMZ 펀치볼 들레길을 걷기에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무척 힘들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고
아직도 다리가 아프고 어깨가 쑤시지만 2시간30분을 걸려서 둘레길을 완주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한국관광의 별[★★★★★]선정 (0) | 2020.12.29 |
---|---|
고성 DMZ & 화진포,아야진해변[2020.11.14] (0) | 2020.11.17 |
가족여행[2020.7.27] (0) | 2020.08.08 |
가족여행[2020.06.08] (0) | 2020.06.12 |
제부도 화성[2020.1.26] (0) | 2020.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