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의 대표적인 소설. 부조리하며 용서없이 명철한 의식의 소유자인 주인공 뫼르소를 중심으로 하는 장편소설. 이야기의 1부는 뫼르소가 전보를 받는 목요일과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일요일 사이의 18일이며, 2부는 심문이 계속되는 1년 동안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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